• IN THE SAI

    IN THE SAI

  • ABOUT

    사이에서는 거리나 공간을 이어주는 하나의 매개체로써 소통을 중요시하며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을 하는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IN THE SAI is a graphic design studio that values communication as a way to connect space and distance. They focus on sensory and experimental design.

  • PROJECTS

    2024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7기 활동자료집 <청년, oo한 대전을 만들자> 제작.

편집인 _ 오에스더
발행처 _ 대전청년내일센ㅌ터
디자인 _ 사이에서

#inthesai #designstudio #사이에서 #디자인스튜디오 #editorialdesign #편집디자인
    대전문화재단에서 진행한 <2024 대전원로예술인구술채록사업> 구술채록 4권 제작.

연극 _ 대전 연극의 산증인 도완석
문학 _ 펜으로 새긴 세월의 기록가 류인석
음악 _ 대전 오페라를 꽃 피우다 최남인
시각 _ 배움과 빛의 예술가 이세현

구술자 _ 도완석, 류인석, 최남인, 이세현
연구자 _ 임다은, 임유진
검독자 _ 유정미
영상,촬영 _ 정광섭
발행처 _ 대전문화재단
디자인 _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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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삼 엑소좀 아토피 화장수 Primavera 패키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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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락과 비평>0호(2023)을 잇는 창간호 <폐허를 말하다>(맥락과 비평 1호 )제작.

현실의 폐허는 대부분 구체적 장소로 존재한다. 하지만 실체를 감춘 메타포로 발현되는 순간 역시 적지 않다. 이 말에 부여되었던, 혹은 이 말로부터 끌어낼 수 있는 의미와 감정이 여럿인 것은 그 때문이다. 귀납되지 않는 현실, 명료해질 수 없는 삶이 솟아오를 때마다 그 함의는 갈라지며 증폭될 것이다.
-서문 중에서

펴낸이 _ 이민•유정미
편집주간 _ 한상철
편집 _ 맥락과비평 편집위원회
디자인 _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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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구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6호점 리플렛 제작.

유성구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6호점은 아동친화도시 유성구의 핵심사업으로서 지역 사회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아동 돌봄 공동체 기반 조성과 지역 내 틈새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센터입니다.

디자인 _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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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충북형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발간된 <같이 쓰는 우리 공원 예술백과> 제작.

이 책은 2024년 여름(8~9월)에 공원에서 만난 식물 이야기, 2기 참여 가족과 함께한 아트워크, 공원에 대한 다수의 생각을 함께 엮은 책입니다. 법정 공원은 아니지만, 우리 주변에서 자연과 함께 열린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두 곳(충북문화관, 청주 충혼탑 일대-옛 ‘서공원’)을 공원으로 분류하고, 5주간 참여 가족과 함께 발견하고 활동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기획•발행 _ 자연미술학교
발행인 _ 홍덕은

디자인 _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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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충북갤러리 하반기 기획자 공모 전시 <장소상실> 홍보물 제작.

도시의 성장, 부흥, 쇠퇴 과정은 흡사 사람이 태어나 자라고, 전성기를 누리다 나이 듦을 경험하는 것처럼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도시는 그곳에서 거주하며 살아온 사람들의 치열한 삶과 문화가 축적된 초상의 단면이며, 더 나은 공간이 되기 위한 성장의 시간을 품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대화가 거듭될수록 도시는 삶의 다양성을 잃고, 추상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본 전시를 통해 관람자 개인의 심상 속에 머무르던 장소에 관한 기억을 끄집어내고, 도시와 함께 호흡하며 끊임없이 현재화되는 장소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는 우리가 지금 어디에 발을 디디며 살고, 무엇을 항해 걸어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뿌리내림 할 것인지 다가올 도시를 위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장소 _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41-1 인사아트센터 2층
기간 _ 2024.10.17 - 11.04
기획 _ 이선희
참여작가 _ 고정원, 김기성, 김라연, 금벌레, 문창환, 윤다혜, 이선구, 이재복, 홍덕은
당독극 협업 _ 차성욱

주최 _ 충북문화재단
주관 _ B77
후원 _ 충청북도

디자인 _ 사이에서
#inthesai #designstudio #사이에서 #디자인스튜디오 #장소상실 #b77
    2024 충북갤러리 하반기 기획자 공모 전시 <장소상실> 포스터 제작.

도시의 성장, 부흥, 쇠퇴 과정은 흡사 사람이 태어나 자라고, 전성기를 누리다 나이 듦을 경험하는 것처럼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도시는 그곳에서 거주하며 살아온 사람들의 치열한 삶과 문화가 축적된 초상의 단면이며, 더 나은 공간이 되기 위한 성장의 시간을 품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대화가 거듭될수록 도시는 삶의 다양성을 잃고, 추상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본 전시를 통해 관람자 개인의 심상 속에 머무르던 장소에 관한 기억을 끄집어내고, 도시와 함께 호흡하며 끊임없이 현재화되는 장소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는 우리가 지금 어디에 발을 디디며 살고, 무엇을 항해 걸어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뿌리내림 할 것인지 다가올 도시를 위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장소 _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41-1 인사아트센터 2층
기간 _ 2024.10.17 - 11.04
기획 _ 이선희
참여작가 _ 고정원, 김기성, 김라연, 금벌레, 문창환, 윤다혜, 이선구, 이재복, 홍덕은
당독극 협업 _ 차성욱

주최 _ 충북문화재단
주관 _ B77
후원 _ 충청북도

디자인 _ 사이에서

#inthesai #designstudio #사이에서 #디자인스튜디오 #장소상실 #b77
    대전광역시청 대전시소에서 진행하는 <좋은 시민, 좋은 제안>
포스터 제작.

좋은 사람, 좋은 이웃, 좋은 환경, 좋은 도시, ”당신의 제안이 더 나은 대전을 만듭니다.“ 시민 여러분의 좋은 제안을 기다립니다!

주최 _ 대전시소
주관 _ 대전광역시

디자인 _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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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청 대전시소에서 진행하는 <좋은 시민, 좋은 제안>
카드뉴스 제작.

좋은 사람, 좋은 이웃, 좋은 환경, 좋은 도시, "당신의 제안이 더 나은 대전을 만듭니다." 시민 여러분의 좋은 제안을 기다립니다!

주최 _ 대전시소
주관 _ 대전광역시

디자인 _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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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청 대전시소 공론장 <대전시가 제안합니다>
<vol.55 제3시립도서관에 무엇이 필요할까요?> 제작.

도서관은 새로움을 탐색하고, 나의 이웃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는 공간입니다. 새로 지어지는 제3시립도서관에 새로운 매력을 입혀 주세요! 시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생각을 기다립니다.

주최 _ 대전시소
주관 _ 대전광역시

디자인 _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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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청 대전시소 공론장 <대전시가 제안합니다>
<vol.54 2024 주민참여예산사업 내 손으로 결정해요!> 제작.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자체의 예산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하는 민주주의 제도입니다. 모두가 필요로하는, 꼭 해결되길 바라는 문제가 있나요? 나의 이웃이자 동료가 제안한 사업을 검토해 주세요.

주최 _ 대전시소
주관 _ 대전광역시

디자인 _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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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충남도지사 관사촌 테미오래 컬러링 엽서, 책갈피 제작.

테미오래는 1932년 일제강점기, 충남도청을 공주에서 대전으로 옮기고 지어진 ’옛 충청남도 관사촌‘입니다.

이후 2012년 충남도청을 내포 지역으로 이전하면서 닫혀있다가 2019년 4월에 공식적으로 시민들을 위해 개방되었습니다.

테미오래라는 명칭은 2019년 시민 공모를 통해 붙여진 이름으로, ’테미‘는 이곳의 지명이고 ’오래‘는 골목에 대문을 마주하고 있는 집이 몇 채 있는 마을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또한 ’테미로 오라‘, ’관사촌의 오랜 역사‘라는 중의적인 의미도 담겨있습니다.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 이후 전시 체험 축제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디자인 _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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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청 대전시소 공론장 <대전시가 제안합니다>
<vol.53 대전 공식 캐릭터로서 꿈씨패밀리, 어떤가요?> 제작.

’꿈돌이‘는 시대를 연결하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캐릭터입니다. 그 꿈돌이의 가족이자, 친구인 꿈씨 패밀리가 작년말부터 새롭게 등장하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대전시는 일본의 구마몬처럼 대전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꿈돌이와 함께, 꿈씨패밀리를 공식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꿈씨패밀리를 대전의 상징물로 추가지정하여 대전의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합니다. 시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최 _ 대전시소
주관 _ 대전광역시

디자인 _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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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청 대전시소 공론장 <대전시가 제안합니다>
<vol.52 참신한 일상의 치안서비스를 제안해 주세요!> 제작.

일상의 치안이란, 일상을 위협하는 모든 것으로부터의 안전을 말합니다. 참신한 정책 제안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불안이나 불편을 안전과 행복으로 바꾸어 보세요!

주최 _ 대전시소
주관 _ 대전광역시

디자인 _ 사이에서

#inthesai #designstudio #사이에서 #디자인스튜디오
    이동진 작가의 작품을 담은 2025 Calender <그 산속의 작은 집> 제작.

모든 산은 이름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산은 꿈이 있습니다.
누가 지어 주었는지 알 수 없는 입에서 입으로 이어져 내려온 그 산 이름을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달과 별을 보며 밤마다 꿈을 꾸는 산을 그렸습니다.
-인사 카드 중 일부

그림 _ 이동진

디자인 _ 사이에서

#inthesai #designstudio #사이에서 #디자인스튜디오 #달력디자인 #calander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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